안녕하세요 30대중반에 바이크 다시타보려합니다 20대초반에 알차는 타봤고 속도내는건 무섭고 마지막에탔던 드랙스타 1300 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 아메리칸 중고매물 바라보고있습니다만 이제 할리는 죽었다 이런 소리들이 들려서 궁금합니다 1.소음 규제내년에 해서 이제 할리못탄다는데 사실인가요? 언제 하는건지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2.머플러 구변되어있으면 사도 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너무 시끄러운 사운드는 좋아하지않습니다 핸들 튜닝 이나 불법적으로 걸리는 요소들이 어떤게있을까요 3.할리vs인디언 인디언은 규제에서 자유로운가요? 타보고 싶은 기종은 바버or촐로 스타일로 883,48,헤리티지,로드킹 입니다 로드킹vs치프빈티지 어떤게 좋을까요? 4.고급유 할리는 무조건 고급유인가요? 인디언은 일반유가능하다고하던데 사실인가요? 5.환경검사 할리타려면 대행으로 순정돌려서 환경검사 받고 다시 튜닝머플러 끼워라 할리타는사람들은 다 그렇게한다 이말이 맞는건가요? 대행 비용은 얼마나 나오는지요..?? 6.예산은 1000~2500생각하는데 괜찮은걸 살수있을까요? 할리 /인디언 타시는 형님들의 피같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